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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새벽기도회

240530 새벽기도회

대학촌교회대학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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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ontinues his ministry in the region of Pisidia Antioch. He preaches the message of salvation to both Jews and Gentiles. Some people accept the message and believe, while others reject and persecute Paul and Barnabas. Despite the opposition, Paul remains steadfast and joyful. The disciples are filled with joy and the Holy Spirit. The spread of the gospel in the region continues. The passag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worship and prayer, and the faithfulness of God's plan. It also highlights the need to persevere in the face of opposition and to trust in God's guidance.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성경 사도행전 13장 32절부터 5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밑보는 사를 너희에게 줄이라 하셨으며, 또 다른 시편에 일러스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숨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하나님께서 살리신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이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다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그런 적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믿칠까 삼가라, 일러스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하기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나갈 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한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회장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한이라. 그 다음 한식일에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바울과 바나바가 삼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아는 자로 자차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것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끝까지 구원하기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성된 자는 다합니다라. 주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 부인들과 그 신의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곤이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아멘. 오늘 본문은 어제에 이어 비시디아 안디옥 지역의 성교를 다룹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이어집니다. 보금을 받아들인 사람도 있지만 거절하고 선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32절부터 41절까지는 바울이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유대인과 하나님을 경애하는 이방인들에게 보금을 선포합니다. 10편과 2사에서 하박국 말씀을 인용해서 메시아가 죽은 다음 부활할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런 예언을 성취하셨음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바울은 33절에 10편 2편을 인용합니다. 원래 이 10편은 새로운 왕이 질기할 때 쓰이던 10편입니다. 새로 세워진 왕은 하나님의 아들로 여김을 받는데 이를 통해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35절은 부활을 설명하는 구절로 10편 16편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0편은 원래 예배에 사용되던 시들이지만 예언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바울은 이를 예수님에 대한 예언, 메시아에 대한 성취로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42절부터 52절까지는 보금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다룹니다. 바울이 보금을 전할 때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에도 바울은 말씀을 전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를 시기하여 바울을 비방하고 비난합니다. 바울은 원래 유대인들에게 전하고자 했지만 그들이 거부하였기에 이방인들에게 보금을 전하게 됩니다. 이방인들은 자신들에게도 구원이 예배되었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더욱 주인께 나아가게 됩니다. 바울의 전도를 통해 말씀이 그 지역에 두루 퍼졌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권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고 쫓아납니다. 이들은 다음 사역지인 이곤이온으로 가게 되지만 52절에 보면 제자들은 기쁨과 성력이 충만했다 기록합니다. 그곳에 예수님을 믿는 무리들이 생겼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게 된 자들이 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새로 영접한 이들은 비록 박해를 받았지만 그들에게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세워지고 바울과 바나바는 다음 사역지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울은 여러 성경 말씀을 인용하지만 특별히 시편 말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편 말씀은 바울뿐만 아니라 보금서에서도 예수님의 사역을 설명할 때 인용됩니다. 예수님께서 그 예언을 성취하셨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시편은 처음 기록될 때 그 당시 사람들의 기도와 예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오실미시아를 예비하는 말씀으로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매주 드리는 예배와 기도, 그 속에서 드려지는 고백은 허투루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보다 더 큰 기도를 올려드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생각하지 못한 말씀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주님께서는 자기의 계획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에게 전하려고 했지만 유대인들은 거부했고 오히려 이방인들이 주님께 나아옵니다. 바울은 자기 동족에 대한 열정이 있었지만 유대인들은 바울과 그가 전한 보금을 거부합니다. 로마서 9장에서 11장까지를 살펴보면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시기하도록 이방인을 쓰시지만 결국에는 유대인도 구원 받게 될 것이라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할 수 없으니 다만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함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보금소파 과정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비록 오늘 본문에서 바울의 계획이 달라지지만 그러나 바울은 낙담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계획과 예상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생각하지 못한 자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타협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오해를 받아 쫓겨날 수 있습니다. 하지 않은 일로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늘상 있는 일입니다. 바울과 바나버는 이에 낙심하지 않고 다음 사역지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대로 사역을 감당하면 됩니다.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시디안 안디옥 성교를 통해 여러 이방인들이 돌아오게 하십니다. 그 과정은 바울이 의도한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성교는 하나님의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우리는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예배와 기도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로 드려진 찬양과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행하실 일들을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매일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데 이 자리가 참으로 소중합니다. 오늘 선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배와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함께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주관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매일 드리는 예배와 기도 속에 주님의 뜻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이 우리의 예배와 기도를 통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로 복음을 전하는 데 쓰임받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가 거룩한 교회 되기 하여 주옵시고 복음을 선명하게 증거하는 교회 되기 하여 주옵소서. 우리끼리 편한 교회로 주저하지 않고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더하는 교회 되기 하여 주옵소서. 또한 열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그 사명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서게 하여 주옵소서.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을 그치게 하여 주옵시고 더 이상 민간인에 대한 학살을 그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도 주님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초등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초등부 아이들이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자 훈련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저들을 성기는 교사와 전누사님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청년부를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 앞에 놓인 결혼과 취업 진로의 문제를 넘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장년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저들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빚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모든 수고와 헛되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요양원에 있는 어르신들 주님께서 국리를 여겨 주옵소서. 또한 여러 연약함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관계의 어려움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 응답하여 주옵소서. 멀리 나가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군 복무로 유학으로 해외 취업으로 나가 있는 자들에게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온 곤속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더 풍성한 기도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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