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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njoy being blessed, including those who believe in Jesus. It is not wrong to desire blessings, as God created humans and bestowed blessings upon them. However, simply seeking blessings can be problematic. After Adam and Eve sinned, people began to associate blessings with material prosperity. The concept of "오복" in Eastern culture represents long life, abundance of wealth, good health, and moral integrity. But true happiness cannot be attained solely through wealth and good health. Humans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nd their souls long for fulfillment. Even with wealth and health, true happiness cannot be achieved without spiritual fulfillment. People must also live morally and have a conscience in order to experience fulfillment and joy. Believing in God and receiving His spiritual grace, living according to His word, and seeking His help are necessary to receive greater blessings in material and physical aspects. However, if God's children disobey His will, they may fa 사람은 누구나 복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복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만드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록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십니다.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냥 복을 받으려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후에 사람은 복이라고 하면 물질적인 축복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동양에서 많이 말하는 오복을 보면, 수는 오래 사는 것이고, 부는 물질이 넉넉한 것이고, 강령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이고, 요호독은 도덕 지키기를 좋아하는 것이고, 고정령은 대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복 중 네 가지가 부와 건강의 복입니다. 그런데 정말 건강하고 부유하기만 하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연받았기에 영혼을 사모하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해도 영격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늘 허전하고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양심을 가지고 있기에 선하게 살아야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복에도 요호독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도덕을 지켜야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사회 봉사를 하고, 기부를 하고, 자선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양심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선을 행하며 참된 보람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세상은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뜻대로 살며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물질과 건강의 축복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삶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이 잘되라고 징계를 내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반드시 먼저 영혼이 잘되어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성기며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삶의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도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를 축복하면서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된 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건강하기를 내가 간구하느라 라고 했습니다. 축복의 순서를 보십시오. 먼저 영혼이 잘되어야 다른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잘 믿고 영혼이 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영적으로 평안과 은혜가 충만하기에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 뜻대로 살기 때문에 삶에서도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잊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성기며 순종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혼이 잘되고 삶의 축복과 건강의 복까지 풍성히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가 항상 올바른 신앙생활 속에 영혼이 잘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축복도 풍성하게 받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좋은 열매를 맺고 세상에도 유익을 드리며 보람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