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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ម�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예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오늘 광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토요일날 저희가 전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또 청소해 주셔서 교회가 깨끗하게 되어진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째 여름 사역 일정입니다 중고등부 수련회가 이번 7월 29일 토요일에서부터 30일까지 있습니다 중고등부 수련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가 8월 5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강원 한교선 여름 캠프가 8월 11일서부터 12일 토요일까지 있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입니다 2023년 청소년 여름 캠프가 7월 31일서부터 8월 2일까지 심신대에서 있습니다 저희 성음모 목사님과 찬양팀이 콘서트하고 찬양 인도를 하게 되고 첫날 저녁 집회에 김흥분 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하게 되겠습니다 요즘 계속 찬양팀들이 저녁 시간에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입니다 담임 목사님과 학교의 공동체를 위한 특별 기도회는 찬양팀 연습으로 인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3층 식당에서 기도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 토는 여름 수련의 준비 관계로 해서 각 가정에서 영상으로 기도회를 실시합니다 교우 소식입니다 기쁜 소식인데요 우리 서현숙 선수 서울시청팀인데요 전국 여자 축구선수권대회에서 7년 만에 우승을 했답니다 우리 서현숙 선수 서울시청팀입니다 서울시청팀이 복음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이상 방금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기도하겠습니다 귀를 맞이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공동체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시대에 교회가 다시 한번 용서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 감사드리며 공동체 한 사람 시험은 들지 않고 참치가 축구와 소방 가운데 사랑생활할 수 있도록 주님 임명해 주시옵고 오늘 예배 가운데 말씀을 다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이제 창세기 말씀과 유한복음 말씀 가지고 염두하고 지금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얘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창조주가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다 이게 성령께서는 말씀 증거될 때마다 부분적으로 역사되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새벽 기도 때 봤듯이 이렇게 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간증 쓰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거의 다가 제가 보면 간증물이 동일했습니다 이것도 제가 살다가 이런 것도 참 쉬운 게 아니잖아요 기록하는 사람들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승기를 잡은 거죠 저는 이제 염두하고 같이 하면서 긴장이 좀 되어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30년 이상 못 했는데 정말 이거 시간치 않은 사람들 나오면 큰일 나는 거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염두하고 같이 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임상실험, 실험실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각자 이렇게 보고 있고 움직이고 있어요 제가 반응할 수 없어도 쓰는 사람들은 제가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령께서 역사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10명 정도가 모여서 제가 녹화를 했습니다 10명 정도 녹화했는데 가장 어려운 사람, 제가 볼 때 내가 간증 쓰는 사람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권용규 현재인데 아마 들으면 여러분도 마음이 찐하고 동조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형제가 나눠지니까 김제나 자매가 동조됐고 김솔지 자매가 동조됐어요 그 모임에서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러다 빠져나온 거예요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이게 탁 빠져나오면 블랙홀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면 될까? 빠져나온 사람들은 금방 알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그전과 다른 게 주님이 나와 함께 사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전 차이는 교리적이고 지식적일 수가 있는데 제가 염병하고 시체를 녹화할 때야 우리 서로가 얼마나 좋았습니까? 우리 복음이 딱 되어지니까 부활이 되어지니까 모든 문제, 부활의 기운을 만나라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줄 믿습니까? 그래서 마약 중독자부터 시작해서 동성애자부터 시작해서 전체로 우리가 한 게 820명 녹화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주시하잖아요, 보고 있는 거고 그러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오는 거죠 이게 터져야 되는데 안 터지니까 성령께서 해주셔야 되니까 이거는 그러다 보니까 대사를 5장 10절을 저에게 하나께서 주셨잖아요 제가 요하목 2장 22절, 또 요하목 심지어 9절, 또 대사 5장 10절 이거 아주 충격적인 겁니다 저한테는 요하목 심지어 9절 증거할 때도 내가 겁이 나서 그랬거든요 야, 이 죄를 얘기하면 누가 알아들을까? 또 부활을 통해서 성령을 다 믿을 수 있다는 거 이거 하나님이 살아계신 게 정확하고 성령이 사실이라는 걸 정확히 믿을 수 있는 거 이거거든요 이거 교회 공동체의 한 줄을 믿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녹화를 한 거예요 과감하게 한 거예요 우리가 딱 성경 잡았다고 본 겁니다 근데 이게 아까 얘기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찾은 게 대사 5장 10절이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공동체에서 녹화할 때 경훈이 형자가, 철규 형자가 이건 종교 개혁이다 막 얘기해가지고 그걸 내가 죽여라 그랬어요 제가 또 나 혼나게 하려고 그러냐? 나 또 죽이려고 그러냐? 그냥 해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 성경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칼날에서 4장 6절을 한 번 보세요 이게 성경께서 하세요 여러분들 이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잖아요 우리 다 같이 합법했습니다 시작 제가 여기다가도 얘기해 드리지만 제가 가장 가지고 있는 말씀이죠 어느 형자가 글을 써 올렸더라고요 목사님이 승부술을 던지셨다고 이게 모르는 말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성경께서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께서 야 창조하나님이 아버지구나 성경께서 이거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아버아버지구나 이게 이렇게 해주면 사람이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내가 볼 때는 어려운 게 하나도 없는데 성의를 봐도 그렇고 애들 뭐 간단하잖아 단순하고 순수하고 보이는데 이게 왜 안될까 그런데 성경이 형사한 적은 있습니까? 그래서 권유의 형작을 한 번 볼 텐데 이 형자가 글을 써서 그랬어요 나중에는 목사님 난 이제 교회도 이상 못 다니겠습니다 되찾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썼더라고 그래서 내가 성경이 형사한 적이 있었대요 그래서 내가 성경이 형사한 적이 있었대요 나중에는 목사님 난 이제 교회도 이상 못 다니겠습니다 되찾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썼더라고 그래서 내가 또 만날 수는 없잖아 지금 내가 그래서 이제 일꾼한테 연락을 해서 얘기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형자가 이번에 내가 불렀어요 그래서 이번주 다음주에만 이 형자가 무시하게 죽어질 겁니다 한번 그 내용을 잠깐 좀 보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삶을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게 다들 그렇듯이 언젠가는 뜨거운데 또 그냥 뜨겁지 않고 이렇게 너무나 무슨 자연스럽게 씹고 그게 반복되니까는 더 이상 저에 대한 기대가 사실 없었습니다 작은 교회 가고 강대상 가도 너무 눌리더라고요 제가 해야 될 거는 더 늘어나고 이거를 제 힘으로 바꿔보려고 너무 많은 노력도 했었고 흉내도 대봤는데 안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너무 다 복잡해졌어요 다 모호하고 그냥 되는 사람만 된다 그냥 안 되는 사람은 그냥 붙어만 있자 그것도 나중에 힘들더라고요 붙어있는 것조차도 사람이 고찔하는 것만 계속 들으면은 견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들리면은 저번주 금요일 날에 학원교회를 갔죠 애들 데리고 그냥 아내가 억지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제가 이제 이런 신앙적인 어려움을 얘기를 했는데 어떤 자매님이 제 이야기를 듣고 되게 제 앞에서 되게 우셨거든요 제 관중을 읽는다고 이렇게 우시는 분이 그렇게 많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되게 안타까우셔서 우셨어요 그러면서 제 마음이 많이 풀렸던 것 같아요 저는 예수님이 제가 뭔가 잘못해서 그게 슬퍼서 우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예수님 때문에 경직되고 항상 눌려있고 힘들어하는 걸 보고 예수님이 더 서럽게 우시더라고요 그때 보니까는 그래서 그 마음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요 그래도 지금 저를 이렇게 지탱해주는 게 있다고 하면은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눈을 그때 본 것 같았어요 복잡했거든요 엄청 엄청나게 머릿속에 복잡하고 그랬는데 그때 그냥 개인적인 거지만 예수님 눈빛이 보이는데 너무 제가 이렇게 사는 거에 대해서 슬퍼하시더라고요 제가 죄를 져서 슬퍼하시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 하나님 사랑이 엄청 큰데 제가 그거를 안 보고 그 자녀로서 아버지한테 오지 못하니까 그거를 너무 슬퍼 하신다고 느꼈어요 이게 전에도 이런 거에 대해서 개념은 있었는데 그때 너무 크게 저한테 온 게 있어서 그게 저를 지금까지 붙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불안파적으로 살고 여전히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라요 잘 모르겠는데 저랑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그때 알게 된 것 같아요 자녀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제가 모르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자녀를 키우기 때문에 알아요 근데 그 마음이 다시 저한테 와서 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이 마음을 붙들고 싶습니다 간증을 하러 왔는데 긴장이 되잖아요 그래서 열 명 정도가 모였는데 자기는 생각할 때 난 간증권이 아닌데 왜 그 사람을 시켰을까? 근데 거기서 교재권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 사람 한 사람 내가 문제 있는 걸 풀어줬어요 이런 거다 이런 거다 이런 거다 해서 아마 놀랬을 거예요 자기들도 근데 이 형제가 읽기도 힘든 상태였거든요 근데 이제 마음을 오픈돼 버리니까 교재권이 형성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말씀 나눈 거예요 제가 이 형제를 보면서 이 형제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이게 온 거죠 내 인간이 힘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자마자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까 성의 형께서 해야 되거든요 성의 형께서 기대하는 거죠 그리고 제가 이제 교회에 있으니까 교회에 있다 보면 경훈이 형제 최경훈 형제가 나하고 10개월을 같이 생활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알아요 사람들을 내 주위 학교가 얼마나 뜨거워지는 거 다 얘기 듣고 있고 중고등도 좋고 대학도 좋아지고 있고 다 좋은 거 알아요 청년들 좋아지고 있는 거 왜냐하면 강대상에서 나가는 게 이게 모든 게 달려있는 거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까 지식을 남발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길래 성경도 없었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그걸 잡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걸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요셉이죠 이요셉이 사모의 이사모의 성교사 부부 아버지예요 내가 이제 와서 제가 잠깐 말씀 나눈 적이 있을 겁니다 형들하고 얘가 딸이 된 거예요 이야 신기하다 말이 많아진 거예요 내가 이제 7개월 정도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중심만 딱 이게 어떤 거냐는 거 포커스가 딱 맞으면 끝나는 거거든요 사실 이게 그런데 워낙 생각들이 많으니까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 게 있으니까 이게 못 빠져나오는 거거든요 이게 거기서 싹 빠져나면 그냥 보이는 건데 제가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대화하는데 이 놈이 아버지 엄마를 가르치시라고 그러더라고요 내가 딱 보고 쟤가 저렇게 바뀔 수 있나? 내가 이제 알잖아요 경훈이를 통해서 알잖아요 얘를 그래서 놀라가지고 있다가 간정이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보니까 이야 이거 웃기는 현상이 딱 벌어진 거예요 얘는 시정에 딱 맞췄어요 이야 신기하더라고요 딱 맞춰가지고 제가 가장 놀랐잖아요 사랑한다는 얘기 때문에 우리는 교리적으로 율법적으로 교리적인 거죠 다 맞는 얘기 같은데 사랑 정윤동이 얘기했잖아요 난 예수를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봤다 그랬잖아요 얘는 이럴 때 회귀하고 사랑을 얘기했거든요 얘가 그래서 우리하고 다르다고 내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이제 요섭이가 왜 달라지는가를 이번에 불러가지고 봤어요 그 내용을 한번 이거는 나누는 게 아니고 간증하는 걸 우선 보여주고 나누는 것 좀 이따 할게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사랑과 임지의 말씀이 성포되면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임지에 대한 교리와 지식을 잘 알고 잘 전하는 것까지 가능했지만 내 마음에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에서 너무 벗어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을 보고 가장 큰 문제라고 알게 됐다 마음의 지우까지 안 되는 것과 내 문제를 해결받고 내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 보고 간증을 기록하고 교회를 하고 신앙생활의 S는 동기였다 예수님의 사랑 외에 다른 것이 마음에 가득 차 있어서 관계 시작부터 안 됐던 거다 지우까지 안 하려는 목적으로 믿으니까 관계를 이룰 수 없었다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는데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자체에 몰두하면 된다는 것을 잡으면서 마음에서 산성이 터져나왔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계속 초점을 맞추다 보면 모든 답이 거기 안에 있는 거예요 호미가 떠나가고 그리고 이분과 인격적인 관계가 된 것 처음에는 이 사랑에 대해서 되게 막연한데 계속 의뢰하고 몰두하면서 이분의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초점을 계속 맞추니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정말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희선이 영상을 반복해서 보는데 예수님을 사랑해서 영접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함께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회귀하고 예수님을 믿는 이유도 예수님을 사랑해서 모든 것을 견디고 참고 인내하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해서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땅에서 살면서 사랑의 렌즈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 받는 거다 희선이가 사랑 자체에 초점이 벗어나지 않으니까 예수님과 관계가 지속되었던 거다 그의 사랑이 전부다 모든 포커스를 사랑에 맞춘다 삶 현장에서 예수님을 사랑한 외에 다른 것이 들어올 때 회귀함으로 마음을 돌리고 예수님의 사랑에 몰두한다 사랑 안에 지혜가 있고 그것처럼 지혈한 것이 없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사랑을 모르면 회귀할 수 없다 사랑이 없으면 다 무너진다 사랑에 미쳐있으면 된다 사랑만 하면 공룡에 불타지 않는다 사랑 안에 다 있다 사랑하면 끝까지 갈 수 있다 사랑이 아니면 주님을 이용하는 거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기도를 마음판에 새기고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 새로운 생활 속에서 살게 되었다 그동안 예수님의 사랑이 전부가 아니었던 이유가 잘못된 마음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 외에 다른 것이 마음에 가득 차 있어서 사랑을 몰랐던 거다 이제는 너무나 선명하다 예수님의 사랑이 명확하지 않을 때 마음을 낮추고 잘못된 마음 중심을 회귀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떠올리고 몰두하고 초집중한다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아멘 지금 보지 말라고 했거든요 유튜브 하니까 내가 몇 번 얘기했잖아요 내가 하는 대로만 딱 해라 그러면 된다 지금 부활을 붙들고 나가고 있어요 책자를 보면서 나가고 있어요 제일 빠른 길을 내가 알고 있잖아요 내가 30년 전으로 복귀했는데 그렇지 않겠습니까 영재가 요즘에 왜 빠져나오는지 내가 본 거예요 본 거라니까 이걸로 끝나면 안 되잖아요 간증 가지고 하는 거는 한계가 있거든요 그런데 나누잖아요 나눈 다음에 이 종이를 접어버리고 하는 거거든요 이건 쓰길 수도 없고 고민 안 하면 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그런데 이제 그 다음에 나눌 때 한번 작가님 좀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하마학교에 온 지 한 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7년 정도 되면서 저도 호주에서도 교회도 다녔고 아버지가 성지사님이다 보니까 교회도 오랫동안 다녔는데 교회 오면서 정말 많은 말씀들을 듣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 통해서 부활에 대해서 가장 많이 듣고 예언복음 16점 구절에 대한 책 그리고 동행하는 것과 고집원의 시간 여러 가지 많은 말씀도 듣는데 이번 지난 7개월 동안 이 사랑의 말씀이 선보되면서 모든 것이 다 연결이 되고 주님과의 관계가 사랑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이분과의 관계가 되는 거예요 너무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받고 나서 딱 마음에 들었던 것이 이거는 정말 죽을 때까지 보자고 가는 거다 이 말씀이 딱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사랑이 이분을 정말 사랑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 사랑에서 벗어나서 살았던 그 삶에서 지금 한 30년 동안 돌아서 보니까 이게 다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 예수님과 정말 사랑하고 이분과의 사랑과 함께 사는 거 이거는 내 신앙생활의 결론이 내려졌다 이 마음이 딱 닿아오면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이게 다 영향을 주는 거죠 예를 들면 사람을 대할 때도 그렇고 그리고 내가 일할 때도 그렇고 그리고 유혹이 들어오거나 생각이 치고 들어오거나 이런 마음에서 불편한 일이 생기거나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예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몰두하고 나가면 지금 모든 것이 다 끊어지고 호미가 떠나고 모든 것이 맑아지는 거죠 이게 너무 놀라워서 부모님이 지난달에 왔다 가셨는데 제가 딱 들었던 마음이 부모님에게도 이 말씀을 꼭 전해드리겠다 이게 너무나 큰 것이니까 이 사랑이 제가 말씀드렸듯이 처음에 딱 생각할 때 추상적이고 막연할 수 있는데 정말 이분의 사랑에 몰두하면서 정말 집중하고 거기에서 계속 그것만 생각하고 이렇게 의뢰하면서 나가다 보면 모든 것이 다 선명해지는 이런 놀라운 역사가 있더라고요 특히 가장 중요했던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 이분의 사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예수님이 계속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하루에 그 삶 속에서도 생각이 떠오르고 그다음에 기도하게 되면서 나의 고백도 하고 그리고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면서 이렇게 하면서 하루에 이렇게 사는 거고 그리고 만약에 하루에 내가 그 사랑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어서 거기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러면 그것도 알게 되면 다시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고 이게 반복되는 삶이 이렇게 되면서 이게 참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다 말씀뿐만 아니라 이것은 정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면 되겠다 이 마음에 정말 큰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나누어지니까 자유롭잖아요 자유롭게 되고 움직이니까 중심도 볼 수 있고 얘가 어디서 빠져나가는 이게 시작인 거죠 이번주에는 총회에서 여성교회 회장 총무 백순실 총무는 9년째 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회장들도 이사들이죠 같이 그리고 총회 임원도 와 있었고 그래서 제가 저한테 질문을 하는 건데 나는 여러 가지로 생각했었지만 그 질문을 할 때 희성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됐으니까 안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딱 얘기하길래 그래서 그 영상을 내가 솔로몬 못 본 사람이 때려서 그것 좀 한번 다시 보게 해달라고 해서 솔로몬 얘기한 거 보여주고 그때 마음가짐 생각했지 주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사랑하는 이분과 살면서 어떻게 하면 세상이 치고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는가 그거 보여줬고 가장 마지막에는 제가 보여준 게 9살 때 순교하는 얘기 그래서 제가 그걸 보여주고 그런 얘기 나누는데 여성교회에서 강사로 희성이를 추천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도 얘 때문에 형거리가 나아졌잖아요 그러니까 집안의 계보가 이렇잖아요 내가 보니까 애 같지 않으니까 성령께서 하는 거잖아요 영감이죠. 떠오른다 그러잖아요 이거 하는 거거든요 이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눈을 뜨게 해줬으니까 여기서 생각해보세요 손잡고 녹음한 걸 밤새워서 며칠을 일주일 거의 다 내가 또 오줌 누는 쟁이 또 할 뻔했네 내가 일어났다가 그것도 듣고 야 이게 어떻게 된 건가 내가 다 풀려버리니까 애를 통해서 나한테 얘기하는 거야 하나님께서 그랬거든요 오시는 분들도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부활의 주를 만나면 아까 얘기했듯이 오동지가 풀려진다 근데 우리 약점이 하나 있었다 그게 제주도식 패예요 그래서 함께 사는 거 다 아는데 함께 살지를 않아 이게 바리생이거든 이거 무섭거든 좀 이따 할 건데 우리가 그러고 있었던 거예요 구원의 포커스 맞춰주니까 사랑 얘기하면 떠돈다고 사랑해서 영접했다 내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민을 주로 사랑해서 영접했다 이게 오류 말이 하나도 아닌데 이게 머릿속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고북이 두꺼운 그거처럼 그러니까 딱딱 붙어있어요 지식은 하고 야 이게 무섭다는 걸 내가 알게 된 거예요 내가 치리교를 하면서 여러분들한테 이걸 야 이랬으면 큰일 날 뻔했구나 교회가 이걸 하는 게 해 주시는 거라니까요 이거 생각했거든요 이제 거기서 제가 청하게 이런 거죠 모든 분들은 이제 사실 중심적인 거 놔두고 듣기 좋잖아요 이것저것 얘기하면 또 무게가 해결될 것 같고 또 지폐하면 좋아질 것 같고 들으면 뜨거운 것 같은데 그때뿐이에요 근데 중심축을 딱 잡고 나가면 이 모든 문제가 풀어질 줄 믿습니까? 이걸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듣기 좋은 거 많은데 나중에 시간제나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야 여러분들 볼 때는 새롭고 색다른 말씀을 저는 이런 건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런 게 상관없고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여성교회에 모였을 때 희성이를 보여주고 아버지 걸 보여줬어요 김용근 목사 걸 답이 나온 거죠 얘가 왜 이렇게 잘하는가 그러니까 2019년도 1월 달에 간증을 한 거예요 중고래 형제도 같이 써서 올린 거예요 그때 간증 최고의 간증이라고 써서 올렸더라고요 나도 볼 때 하나의 마음 그때 내가 추월당하는 느낌을 가졌다니까 하나의 마음에 대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내 아들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단지 얘기는 했어요 너가 그때 한 거 그거 생각하고 지폐 끌어와라 그리고 아마 다 다를 겁니다 중고래 형제도 끌어갈 때도 다를 거고 그 집안은 다를 거고 다르기 때문에 다를 거예요 내가 거기에 가지고 있거든요 그거를 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나왔다 이게 답이 나온 거예요 내가 그때 제주도 갈 때도 그랬지만 이 형성이 항상 떠올랐거든요 강대성이 나간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자료가 나올 수 있는 거죠 아멘! 이게 교회를 살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이제 문석진 의원님과 잠깐 접어보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제가 항상 10년 동안 신앙사람을 고민하는 게 있었거든요 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학벌이 없으니까 말 그대로 초등학교밖에 못 나와서 나는 절대 지식적이거나 교류적인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되게 내 스스로 받고 있었던 것 같아요 배움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지식을 전하고 교류를 전해 이거는 나하고 상관이 멀어 항상 이런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예수님이 누구신가가 선명해지면서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진짜 지식적이고 교류적인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분과 함께하지 않으면서 이분을 전한다는 게 이게 얼마나 정말 주의심적으로 악하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또 그렇게 살려고 앙달림을 또 많이 썼거든요 제가 주님을 위해서 이게 얼마나 행위적이고 지식적이고 교류적인 게 뭘 배해 있더라고요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선명해지니까 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게 너무 선명한데 이분과 살지 않으면서 이분과 함께하지 않으면서 이분을 얘기하고 이 자체가 이 자체가 진짜 바르자니더라고요 다른 게 바르자니 아니고 이 자체가 바르자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정말로 이게 선명해지면서 이분과 함께하지 않는 그 자체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목사님 말씀 드렸듯이 정말 언제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고 실제로 내 가정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고 내가 이분과 함께하지 않으면 내가 만나는, 내 주위, 내가 살고 있는 것 이게 진짜 이제 무너질 수 있겠구나 이제는 정말 공동체에서 이게 내가 진짜 흉내만 내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진짜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다른 걸 떠나서 이제는 진짜 공동체와 함께 정말 마음 중심으로 함께하면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성적이자 간증을 잘 쓰고 그런 게 아니고 제가 들어왔는데 내가 예수님 누구신가를 알아야지 된다는 걸 했잖아요 저번에 해우 깜에 간증을 했잖아요 그런데 딱 들어왔는데 그 내용이 좋아요 그래서 내가 시켰는데 왔는데 너무 긴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다 그랬죠 영준이도 권용규도 긴장되어 있지 아까 요셉이도 서봤어야지 긴장되어 있지 다 긴장되는 사람들이 온 거예요 그러니까 교적권이 형성되니까 성주가 저렇게 자유롭게 된 거예요 제가 지금 녹화할 때는요 좀 힘들었어요 제가 볼 때 이게 자연스럽게 나와줘야 되는데 안 나오는 거예요 왜냐하면 써야 되거든요 쓰고 묵상하고 움직여야 되거든요 그런데 요셉이는 아주 정보를 딱 잡고 나갔으니까 이것저것 보는 거예요 벌써 틀렸거든요 여기에 심취돼서 나가줘야 돼요 지금 살리고 전체가 눌리고 힘들고 가장 인상을 끌어냈잖아요 그러니까 전체가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내가 성교가 끝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누가 이게 되겠습니까? 네가 아주 사람이 변합니까? 아무리 은혜였으면 바꾸면 뭐랍니까? 사람이 변하지 않았는데 그다음에 제가 보혜자매를 봤어요 보혜자매 한번 볼 텐데 똑같은 내용입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면 잠깐 좀 보겠습니다 이사님이 내 아버지라서 고질병처럼 고쳐지지 않던 모든 것이 다 뒤바뀐다 2023년 7월 17일 68작은교회 김보혜 지난주부터 사고방식이 너무 단순해졌다 그동안 복잡하게 생각하고 뭔가 자꾸만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등 사고방식이 너무나 혼미했는데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상황이 아버지가 나한테 주신 가장 좋은 것이라는 사실 하나로 그냥 다 감사, 다 기도, 다 아멘이 된다 순간적으로 아니 왜?라는 생각이 들려다가도 아 맞다 아버지가 허락하신 거면 나한테 제일 좋은 걸로 주셨겠지 설마 안 좋은 걸 주셨겠어?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이해는 잘 안되지만 아버지가 허락하신 상황이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면 정말 순식간에 마음이 쉽고 가벼워진다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지켜주시고 최선으로 기쁨으로 다 감당할 힘도 주신다 나중에는 내가 뭐 때문에 기분이 상하려 했는지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어느 순간 문득 성령님께서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알려주실 때도 있는데 결국에는 내 안에 숨겨진 나의 의, 내가 원하는 욕심을 찔러주셔서 사실은 내 숨겨진 생각과 마음은 이런 거였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며 정말 낮은 마음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안에 얼마나 많은 의가 숨겨져 있는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처럼 포장하려는 인간적인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를 아버지가 알려주시지 않으면 이런 더러운 상태라는 것도 모르고 마귀에게 속는 줄도 모르고 그냥 자기 기분에 취해 살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께서 얼마 전 무슨 쇼하는 것도 아니고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자기가 주인 내서 혼자 살고 있으면서 주님과 함께 사는 것처럼 쇼하는 상태가 제일 무섭고 두렵다 그래서 더 간절해진다 마음을 낮추고 성령님께 기도하게 된다 무시로 하나님께 살려달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그리고 나의 최악의 고질병이었던 비교, 시기, 질투, 미움을 쉽게 넘게 해주신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니까 다 내 친가족이 된 것이다 그래서 조금 어려웠던 어떤 분이 내 친오빠구나 그 사람이 내 친동생이구나 하며 내 마음의 지체들이 모두 순식간에 친정 식구가 되어버리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친정 식구니까 허물도 덮어주고 다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막 드는 것이다 아버지니까 하나님이 내 아버지니까 정말 다 너무 가볍고 쉽고 좋다 틀이 없어진다 너무도 좋은 내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만이 기쁨이며 오늘 하루의 전부다 아멘 그러니까 우리 사람이 자기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얘기할 때 기분이 꽤 나쁘잖아요. 그렇죠? 근데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내가 이분의 자녀가 되면은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까? 아까 문성규가 그러잖아요. 악벌이 없다 그러는데 이건 초동한 몸입니다. 아멘 이 세상 것은 아무리 봐야 초동한 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 쓰레기입니다. 나중에는. 아멘 그렇죠.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진짜 이게 악물이에요. 이게 진짜 이게 최고에요. 최고 최고 다 썩어질 것만 붙들고 있다가 돈 붙들고 명예 붙들고 음란 붙들고 있다가 끝나는 게 이건데 여기서 주님을 붙들었으니까 이거는 달려들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우리 그 자녀가 없는 사람들 있잖아요. 보예도 마찬가지고 있잖아요 성렬이는 13년 만에 자녀를 줬잖아요. 장성렬이 줬다 안 줬다 떠나서 내가 약점이 하나 있는데 그거를 생각하고 있으면은 내가 있는데 애가 없는데 애 얘기를 하고 막 둘러싸고 그러면 기분 더럽게 나쁘거든요. 자기야 근데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모든 것이 해결된 줄 믿습니까? 그래서 다가진 자가 된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살지 않으면 절대로 못 놀아요. 지식적인 거 가지고는 남의 집 갔다가 시험당하는 거고 어떤 남편 멋있게 잘나가는 거 시험당하는 거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다 주신 거 알게 되고 이미 우리 유명한 자녀인 줄 믿습니까? 그래서 6장 9절에서 무명한 자녀가 유명한 자녀였잖아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을 갖다가 다 가진 자녀인 줄 믿습니까? 이게 돼줘야지 교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가는 거예요. 이게 이게 안 되는데 어떻게 그걸 상처를 갖다가 하겠습니까? 그래서 해나가는 거죠 이건 이제 지나자매인데 아까 권용주 형제의 걸 동의했단 말이에요 나도 그랬다고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형제가 이 자매한테 빠져나간 것 같다고 보셨어요 옥상님께서 지난주부터 에덴 동산의 회복을 몇 번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말씀을 가볍게 지나쳤었다 그런데 오늘 주일 예배 지체들의 간증을 회사에서 아침 예배 시간에 또다시 묵상하며 함께 나누면서 에덴 동산의 회복이 하나님의 마음에서 어떤 것인지 생각이 드는데 마음이 너무 울컥했다 상세기를 다시 보는데 그동안 은연 중 정말 천지창조 안에 수많은 피조물 중 하나로 사람도 들어가 있는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수많은 피조물의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정말 다른 모든 피조물을 우리를 위해 만드셨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고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천지창조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이 참으로 놀랍고 감격적이다 그러니까 사실은 하나님이 사람을 특별하게 사랑하신 존재처럼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피조물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자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엄청 특별한 사랑을 주시고 그분의 오는 걸 줄 만큼 되게 특별하게 사랑하셨다는 정도에서 생각을 했는데 태어날 아이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와 함께 사시려고 자녀를 위하여 온 우주를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이 지구에 아름다운 하늘과 산과 바다를 만드시고 에덴 동산을 만드셨던 것이다 우리가 살기 좋은 생명이 넘치는 아름다운 이곳에서 영원히 아버지와 사랑하는 살기를 꿈꾸셨던 그 하나님의 마음이 보인다 얼마나 기쁘셨겠는가 그런 하나님께서 아단과 하와에게 에덴 동산에서 모든 실가를 먹을 수 있게 하셨지만 정녕 먹으면 죽는다고 단 한 가지 선악가의 실가만 먹지 말라고 당부하셨는데 그 선악가를 따먹은 것은 그 선악가를 따먹는 행위가 아니라 아버지를 마음에서 버리고 그 사랑을 져버린 것이다 그 죄로 인해 아버지와 자녀의 이 온전한 사랑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아픔이셨을지 생각이 되어준다 죄는 그런 것이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 온전한 사랑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 하나님 입장에서 죄는 우리와 함께 살 수 없는 고통이었기에 너무나 끔찍한 것이었다 왜 목사님께서 우리 입장에선 죄사함이 크지만 하나님은 함께 사는 것이 크다고 하셨는지 다시 한번 깊이 묵상이 되는데 너무나 마음이 울컥한다 모든 게 다시 함께 살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도 죄사함을 이루신 것도 회개하라 하신도 얼마나 우리를 향한 사모함으로 하시는 말씀인지 알아든다 이 모든 것을 나와 다시 함께 살기 위해 이루신 것이었다 죄와 회개가 마치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을 향해 벌하는 것처럼만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그분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었다 마귀와 동일한 죄를 지었는데 마귀는 그대로 쫓아내시고 우리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실 수밖에 없었는지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지 정말 알아든다 그냥 피조물 중 하나 거역하면 없애버리면 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었던 것이다 자녀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생명과 바꿀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십자가에서 죄사함을 이루시고 그렇게 다시 에덴 종산의 그 사랑을 회복시켜주신 것이다 그렇게 이루신 다시 함께 사는 삶이었다 에덴 종산의 회복 사랑의 관계의 회복이었다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많이 오해하였는가 정말 주님과 나 사이를 경직시키는 교리적이고 율법적인 모든 찌꺼기들을 다 제거시켜주신다 정말 사랑 이것 하나밖에 아버지 마음에는 없으셨다 목사님 말씀처럼 자녀를 다시 찾았는데 나와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 그분의 원 아니겠는가 아버지에게 나와 다시 함께 살 수 있는 이 하루가 얼마나 얼마나 소중한 하루겠는가 정말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록 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 하루가 내게도 너무나 소중해진다 정말 아버지의 품에 안겨 사랑하며 말씀과 찬양과 기독 가운데 더 깊이 교제하며 하루하루 살고 싶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니 오늘 새벽 말씀 돌아온 탕자를 맞이한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된다 집을 나가 방황하고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가장 좋은 것으로 먹이고 입히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잘잘못을 따지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자녀이기 때문에 살아 돌아온 것만으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나 가슴 벅차게 기쁘신 것이다 그래서 다른 것 보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돌이키고 아버지에게 돌아오기만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돌아온 아들이 맨날 과거만 돌아보며 슬픔에 빠져있고 눈치만 보고 눌려있다면 또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는가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께 다 맡기고 이제 절대로 다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 함께하고 싶은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 이제 아버지와 매 순간 함께하며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하며 사는 자녀가 되고 싶다 아버지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 와도 아버지와 사랑만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3일차 하나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보면서 흥분하는 건 내가 오래전부터 그걸 보면서 답은 이제 1, 2, 3장에서 나오니까 항상 얘기했지 11장까지가 가장 중요한 거다 내가 다 중요한 거지만 그거 중요한 거다 그랬잖아요 만약에 여기서 하나님 자녀를 이걸 요한복음 1장 12절하고 연결시키고 또 요한복음 14장 23절에 우리 형상들 우리 모양들 만들었다는데 결국 우리를 만든 창조주가 3일차 하나님이 우리 몸속에 들어온 줄 믿습니까? 그래서 성령전이라고 하나님 전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너무 감사한 거죠 감사한 거예요 자매도 이제 다 이런 감정이 돼요 여러분들이 들어온 게 이번에 제가 첫날 들어왔을 때 이거 읽다가 지쳐가지고 내가 그랬거든요 체력이 딸리고 그래요 딸리는 거 아는 거는 금요일에 녹화할 때 보면 알아요 어깨 만지려면 벌써 그건 힘든 거예요 내가 서너 시간을 하니까 왜냐하면 문제를 풀어줘야 되니까 거기서 문제를 풀어줘야 되니까 자기가 막혀있는 걸 풀어줘야 되잖아요 이거를 자기 자신이 잘 모를 수가 있어요 성령에서 비춰줘야 되거든요 이게 이것도 같은 내용의 감정인데 이수연 자매인데 한번 잠깐 염병 감정 쓴 거 그대로입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주의 예배를 눈물로 드렸다 그냥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무엇이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웠었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신 자녀라는 말씀이 내 마음을 강타했다 자녀라는 말씀 하나로 함께 사는 것 사랑하며 사는 것 모든 것이 선명해졌다 느낀 감정으로 접근하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했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어리석고 교만한 중심이었는지가 보였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버린 자녀를 다시 찾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셔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부활하셔서 이제는 내 안에 들어오기까지 하셨는데 정말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녀로 지으신 나와 함께 사는 것이 전부였던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모질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아왔는지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어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나 하시는데 마음이라는 말씀이 다시 들렸다 수도 없이 들었던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게이치 아니하시더니 어떻게 나 같은 자와 함께 사는 게 소원이실 수 있지 얼마나 큰 즐거움이길래 그 참혹한 십자가를 견디실 수 있지 하고 내 마음에 남겨두었던 의문이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보니 그대로 풀려버렸다 사랑을 6개월을 하고 함께 사는 것을 7개월을 해도 어렵다 하고 흥미 되어 듣지를 못한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런데 사랑도 함께 사는 것도 아버지와 자녀 이 말씀 하나로 다 풀어졌다 이제야 만났는데 나와 함께 살지 못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실까 잃어버린 자녀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으신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그저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정말 이젠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이랑만 함께 살고 싶다는 고백을 올려드린다 나와 함께 사는 것이 꿈이셔서 생상을 창조하셨고 오늘 하루 나와 온전히 살고 싶으셔서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으셨다 그러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항상 기뻐하라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앞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죄와의 싸움도 선한 일을 행하는 삶도 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결과라는 지체의 고백에 마음이 너무 시원했다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삶, 선한 일을 행하는 삶 함께 살 때 그러한 삶이 자연이 따라오는 것이었는데 믿음과 선한 삶 사이에서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다 내 안에 사시는 분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 때 내 마음을 생명 다해 지키게 된다 수도 없이 느낀 감정, 내 기분 따라 행하고 애써 외면하며 돌아서서 회개도 하지 않았던 나의 삶이 진짜 구원파 신앙이었다 정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찢어놓는 너무도 악하고 악한 죄였다 너 나 사랑하니? 너 나 보고 싶니? 너 나와 함께 살고 싶니? 언제나 내 마음 하나만을 원하셨던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나도 온 마음을 다해 고백드린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주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아멘 이제 솔지 건데 솔지가 생일날 다빈이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 쓴 거예요 너무 좋아가지고 내가 보면서 야 이거 교회에서 터뜨려주면 남편들 난리 나겠구나 이거 다 이제 그래서 이제 그걸 쭉 얘가 부른 거예요 녹화장으로 아주 불렀는데 녹화장소에서 그러잖아요 나가는 게 다른 게 나가는 게 많잖아요 여기가 왔는데 사실 그 내용은 안 나가요 지금 남편들을 살리기 위해서 안 내보낸 겁니다 지금 근데 너무 좋거든요 사실 그게 관계가 되니까 근데 이제 와서 이제 나누는 시간에 나누는 걸 한번 보여주는데 사귐은 아주 있으니까 이게 열려지는 거죠 한번 보겠습니다 와 이 정도 신앙 생활했고 이 정도 은혜와 깨달음이 있는데 내가 이 수준이라면 답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 저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런 어떤 답답함들 오해들 나를 몸에 낚심하는 거 어떤 빠져나올 구멍이 없는 것 같은 그런 마음들 그런 게 다 그냥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분과 내가 어떤 관계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는지 알아주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그게 정말 모든 걸 다 푸는 것 같아요 경직된 모든 마음들이 풀어지고 내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부족한 모습이든 하나님 앞에 그냥 자녀로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늘 좋은 모습 잘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그래야만 할 것 같고 왜냐면 받은 은혜가 너무 크니까 내가 이렇게 잘해드려야 할 것 같고 이랬었는데 인간적인 저의 해석이죠 근데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로 창조하셨고 자녀를 찾으러 오신 거고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는 그 나에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으니까 모든 게 그냥 어떠한 모습이든 거침없이 부족해도 이렇게 나아가게 하고 그 마음이 동행을 유지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랑이 어떻게 그 관계가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저는 그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해봤는데 그거는 오직 사랑 그 사랑이 매일매일 예수님을 더 꽉 붙들게 하는 거를 저는 요즘 많이 느껴요 너무 좋으신 분이고 날마다 더 너무 좋아요 예수님이 원래 좋으신 분인 건 알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함께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분이셨구나 이거를 제 피부로 느끼니까 떠나고 싶지가 않아요 예수님 품 안에서 정말 너무 좋은 분이에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그냥 우스개로 우평강도가 부럽다 세상 낙 다 누리고 마지막에 구원 받는 게 내 꿈이다 이런 말 장난으로 우스개소리를 하는데 이해가 안 되지 않았거든요 그 말들이 왜냐하면 세상엔 분명한 낙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작은 낙이 아니라 굉장한 낙이 있으니까 희락도 있고 기쁨도 있고 저는 그게 예수님 안에 있는 것과 무슨 차이일까 어느 순간 구별이 안 되더라고요 내가 예수님 안에서 그분과 함께하지 않으니까 구별이 안 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그게 너무 선명하게 구별이 돼요 도저히 비교가 안 돼요 정말 그분 안에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잖아요 영원한 거잖아요 영원한 기쁨 영원한 사랑 이 세상에서 아무리 눈 씻고 찾아보도 찾아볼 수 없는 거 그 영원한 게 마르지 않는 셈이 예수님 안에 있더라고요 하여튼 그냥 당연히 마땅히 회귀하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것 뿐인데 하여튼 너무 풍성하고 너무 좋고 그 품에 떠나기 싫고 남편이랑 하는 말 별 말 없어요 이 좋은 예수님 이 사랑하는 예수님 나를 지금도 미치도록 사랑해주는 내 아버지 품에서 우리 떠나지 말자 이 세상에 영적사험이 있지요 죽기까지 주님 붙들어 보자 너무 좋으니까 너무 인격적인 거예요 내가 억지로 예수님 붙잡아야지 내가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이런 게 아니라 그분이 날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고 계시는지 그걸 아니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거예요 아버지 마음을 아니까 내가 아버지께 뭘 할 때 가장 기쁜지 선명하게 보이는 거예요 내가 뭐 부족해요 내가 이래요 이런 거 하나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그냥 나 있는 모습 그대로 그냥 아버지 앞에 가서 아버지 저 왔어요 하고 그 손 잡아 드리는 거 그리고 그분과 그 관계 속에서 내 눈을 떼지 않고 아버지와 교제하면서 매일매일 사는 거 그게 에덴 동산이잖아요 그냥 가장 바라시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것만 하고 싶어요 그것만 그것만 하고 싶고 복잡한 생각도 없고 내가 아버지 손을 잡으면 아버지 너무 기뻐뛰시겠구나 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근데 모든 그렇게 주님한테 해드리고 싶은 그 마음의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걸 내가 피부로 알기 때문에 하여튼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고 그래서 이 세상에 비교할 게 없는 분이고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꿈만 같아요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시간이 너무 꿈만 같고 저희 가정에 일어나고 있는 이런 역사들도 너무 꿈만 같고 지금 제 마음은 그냥 그거 하나예요 아버지의 소원대로 저도 예수님 바라보고 제 사랑 안에 고하면서 그 하루하루 그냥 주님 손잡고 살아가는 거 잘했죠? 이 관종 시킨 게 형제들 좀 맛있는 거 사줘요 아 그거 사랑이 그런 거더라고 주님과 사랑이 관계가 되니까 아내에 대한 마음 갖는 게 참 너무 놀란 거죠 이게 초점이 정확히 잡히니까 삶을 보잖아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함께 사는 게 딱 돼버리니까 이게 풀어지는 거죠 모든 게 풀어지는 거예요 이것도 제가 이경아 자매의 건데 시간이 오늘 좀 가더라도 하겠습니다 관종이 너무 좋게 다 들어왔기 때문에 우선 일곱 명 정도는 세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거의 다가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진행될까 나도 참 생각해봤고 그런데 오늘 이거 말씀한 것 같이 아마 여러분들 관종들이 들어오면 다 잘 될 줄 믿습니까? 아멘! 될 거예요 이게 경아인데 초등부에서 일어났던 예배들이다가 자기가 받은 건데 희성이 얘기예요 잠깐 좀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해요 2023년 7월 20일 29자근교회 이경아입니다 지지난주 초등부 예배에 한 자매님께서 간증을 하셨다 오랜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을 나누는 간증을 하셨는데 그때 자매님이 간증 말미에 어떤 이야기를 하나 하셨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몇 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내 마음에 감격으로 남아 마음을 뜨겁게 하고 눈물이 나게 한다 간증을 했던 자매님은 오랜 신안생활 속에서도 변하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너무나 낙심이 되고 힘들었다고 하셨다 그러니 자신처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 말고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정말로 말씀대로 사는 그 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그때 자신이 찾던 그 사람이 알고 보니 바로 10살 어린아이 희성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매님은 희성이를 교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희성이에게 한 걸음에 다가갔다고 했다 그리고 물었다고 한다 희성아 너는 어쩜 그렇게 예수님하고 친밀할 수 있니? 라고 질문을 하였는데 그때 희성이는 처음 보는 그 자매님께 가까이 다가가 자신의 작은 손을 자매님이 귀에다 대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해요 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순간 그 이야기를 듣는데 난 너무 놀랐다 순간적으로 내가 생각했던 답과는 전혀 달랐다 그때 나는 내가 또 얼마나 복잡한가 다시 한번 알게 된 것 같다 참 오랜 시간 말씀대로 살려고 예수님과 함께 살려고 잘버리쳤던 나의 옛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수많은 시간 복잡하고 불편하게 얽혔던 실타래가 풀어지듯 그렇게 너무나 간단하고 선명한 하나님과 함께의 삶이 희성이가 말한 그 한 문장으로 풀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동안 사랑을 해보겠다고 내 마음 구석구석을 뒤지던 나의 시선이 하나님 아버지의 애달픈 사랑 앞에 멈추는 순간이었다 그러니 그 사랑을 보게 되는 그 순간 어떻게 그 사랑을 모르척할 수 있을까 알고는 돌아설 수 없는 그분의 마음 앞에서 마음의 오열이 터졌다 그리고 이어서 나눠준 이야기는 내 마음을 더 뭉클하게 했다 그것은 어린아이가 처음 보는 어른의 질문에 불편해하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질문에 답을 해주니 아예 그 마음 앞에서 붙었던 자신의 마음이 다 녹아져 내렸다는 고백이었다 그때 함께 듣던 내 마음도 같이 녹아져 내렸던 것 같다 희성이 아내의 주님이 정말로 따뜻한 분이시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아이가 아니라 아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다 예전에 우연히 내 앞에서 예배를 드리던 희성이를 보았던 날이 기억이 났다 여느 어른들보다 더 진지하고 간절한 모습으로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던 아이의 모습에 참 감동이 되었던 날이 있었다 우리 둘째 아이가 희성이를 보고 너무 반가워하며 아는 척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내가 다음에 하자며 못하게 했었다 혹시나 이런 질문 저런 질문에 아이가 당혹스러울까 염려되었던 부분도 있었고 실은 보호해주고 싶었다 그래도 열 살 아이니까 그런데 희성이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너무나 당당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의 사도였다 그 누가 질문을 해도 그 누가 어떤 모습을 보여도 대답할 것이 준비된 사랑의 사도 아이를 띄우려거나 칭찬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우서 말씀처럼 질그릇 안에 계신 보배가 보였을 뿐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희성이 마음엔 그분의 사랑만이 아주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마치 책 없는 목사님께서 고문을 당할 때에도 입에서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 나왔던 것과 같다고 할까 예전에 희성이가 예수님을 사랑해서 영접했다고 했었다 들어본 중 가장 충격적인 말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와 생각해 보니 하란님과 함께 사는 이 삶은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삶이기에 복잡할 것도 없고 어려울 것도 없는 너무나 쉽고 실제적인 사랑의 관계였음이 알아진다 그간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무엇을 더 확증하려고 했는지 회개하는 마음만 가득하게 부어질 뿐이다 희성이의 말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 그 사랑을 알아버리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주님과의 함께의 삶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동안 너무도 복잡했던 나의 지난 모습이 비추어진다 교리로 지식으로 무감각으로 생각의 굴레 속에서 복잡했던 우리 공족체를 향해 아버지께서 또다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한다고 내가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그래서 모든 것을 걸고 이곳에 왔다고 다른 것 보지 말고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 그것만 보라고 사랑해서 함께 사는 아버지와 나의 관계 이것만 알면 되는 것인데 왜 그토록 그 사랑을 보지 못했을까 마귀가 가려버린 사랑이 비로소 빛이 난다 이것이 빛나면 이 세상의 모든 어둠이 다 소멸될 것이다 혼미와 어둠을 거두는 하나님의 사랑이 공중체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그분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지는 지금 이 순간 나의 하늘 아버지가 모든 걸 걸고 나를 향해 달려온 수천년의 시간이 내 마음에 임하고 있다 다 담길 수 없는 그 사랑이 나에게 쏟아져 내린다 나 같은 자도 사랑한다고 찾아와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모든 것이 무너진다 정말로 사랑하니까 모셔드리고 함께 살고 싶고 함께 모든 것을 나누며 이야기하며 의뢰하고 묻고 답을 들으며 그렇게 살아가는 이 삶이 이토록 자유롭고 아름답고 가벼울 줄이야 김형근 목사님 말씀처럼 심장이 터질 만큼 우리를 사랑해서 정말로 심장이 터져버린 사랑을 보여주신 그 주님을 나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도될 것 없는 내 마음도 귀하다 하시는 아버지 사랑 앞에서 오직 내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다시 고백한다 나도 희성이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가 나에게 예수님이 누구시냐고 물으면 그분은 정말 사랑이시라고 그 사랑을 만나보시겠냐고 전하는 자가 되고 싶다 내 안에 계신 분을 절대로 놓칠 수가 없다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아버지 나의 창조자 나의 전부이셨지요 당신을 속히 뵐 날을 고대합니다 말하나타 아멘 이렇게 들었는데 단순한 걸 복잡하게 가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중해 줘야 돼요 아멘 다음주에 내가 오늘 예배 끝나고 월화 제가 월화일이라 보면 지치거든요 약간 간정도 보고 그러면 지치는데 수요일 날 연락하고 목요일 날 돼야 되는데 이게 또 안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월화순은 간정으로 나눠서 봐야 될 상황이 생기고 근데 목요일 날 연락하고 금요일 날 만나거든요 제가 월화에서 거의 끝나다 보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새롭잖아요 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 거고 아까 보혜자매도 그랬죠? 이게 아버지에 딱 대버리니까 딱 보이는 게 뭐냐면 비교했잖아요 내가 애가 없다는 거였나 이것 때문에 하나님 주신 걸 다 놓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거든 이게 우리 그러고 살아요 우리가 키가 작다든가 못생겼다든가 그러다 나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주신 거 내가 어떤 존재인지 그건 몰라요 다 빠져나오길 원하십니까? 그렇죠? 대단한 존재예요 대단한 존재 이번에도 이제 보혜도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거기서 눕혀 빠져나온 거예요 간정이 그 간정이니까 또 우리 자녀가 없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상처 받지 말고요 그러니까 의뢰하고 주님께 주신 것만 누리길 원하십니까? 이렇게 나가줘야지 추락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에다가 잡히면 그게 마귀역사거든요 걸리면 타당성이 있는 것 같은데 걸려들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보혜 자매가 아버지를 딱 아는 순간에 우리가 마태용 6장 9절 10절 11절 12절 그거 나오잖아요 주기 동문 나오잖아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처럼 믿습니까? 우리 교회가 전체가 이것이 되면은 아마 너무 희복할 것 같아요 이런 시대에 우리 교회가 전체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게 성의에 비춰져서 확신이 된다면 우리는 대단한 공통사회가 되는 줄 믿습니까? 하작으로 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복음이 되는데 저처럼 복음만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왜냐하면 결국 함께 사는 거 이 약한 거 이것 때문에 제가 아차인 거죠 그리고 띄엄띄엄 증거한 거 있잖아요 매년마다 증거해도 안 돼요 이렇게 7개월 동안 쭉 나가줘야지 그때 들릴 줄 믿습니까? 너무나 견고한 증거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파헤쳐줘야 돼요 저 오늘 간절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에요 염병 간절히 쓴 거 그냥 그대로 동일한 거죠 이건 마지막인데 윤원중 형제인데 예배를 보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 형제인데 우리 교회에 등록이 됐는데 와서 느낀 겁니다 자 보겠습니다 오늘 좋았던 것 1. 공동체 전체가 함께 드리는 예배다 이게 가장 크게 다가왔다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목사님이 그냥 간증만 내보내지 않고 모양실에서 간증자들이 간증 내용을 가지고 함께 교제를 나눈 후에 간증을 내보내겠다고 말씀하신 후부터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가 예배 때마다 기쁨과 감동과 감격이 점점 커져가는 걸 느꼈다 목사님은 그러셨다 당당하던데 초대교회는 절대로 요즘처럼 설교식으로 예배드리지 않았다 공동체 전체가 함께 드린다는 의미가 매우 크게 다가왔다 목사님이 인도하시지만 홀로 전부 다 전하시는 게 아니라 그 주간에 올라온 많은 간증을 가지고 교회 전체를 대신하는 간증자들을 세워 그들과 직접 만나 함께 성령님이 감화, 감동 주시는 것들을 나누고 교제하고 그걸 또 녹화해 그것으로 또 다음 주 말씀을 이어가다 보니 결국 말 그대로 공동체 전체가 드려지는 예배가 되는 것이었다 한 명의 리더가 열 명의 간증자들과 세네 시간 간증 녹화도 하고 교제도 직접 나누며 일일이 복음과 삶이 하나 되도록 성령 안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알게 된다 아내의 간증이 이번 주 발표되었다 간증 내용도 좋았지만 목양실에서의 네 시간에 대해 전해드린 분위기가 더 크게 다가왔다 몸도 불편하신 상태이고 기력도 많이 요구되실 텐데 장장 네 시간 가까이 녹화와 교제를 나누신다는 것이 정말 성령에 매임받으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열 명의 간증자들은 결국 이천 명 전 교인의 모델이고 아축한이었다 오늘의 간증 내용이 결국 내 모습이고 또 그렇게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었다 너무 놀라웠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마음대여 그렇게 공동체 전체가 예수님 소원대로 되기를 힘쓰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난 지금까지 수천 번의 예배를 경험했고 수천 번의 설교를 들어왔지만 이렇게 설교자와 성도들이 서로 교통 소통하는 예배는 본 적이 없다 나도 감히 장담하건대 이곳 한마음 공동체의 예배가 바로 초대교회의 예배다 이 예배를 내가 함께 받고 내 중심을 닿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감격이 되었다 이 무엇이 십자가를 참을 정도의 즐거움인가 우리는 아버지를 만나고 하나님은 자녀를 만나는 것이다 함께 살고 그날에 함께 만나는 것이다 나는 그냥 자녀가 아니라 잃어버린 미아였던 아들이다 하나님이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는 정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다 나 윤원중이라는 자녀를 만나고 함께 살기 위한 즐거움 때문에 십자글을 참으셨다니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윤원중과 함께 살기 위한 즐거움이라니 와 대단한 느낌이다 굉장한 감동이다 복음은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까지다 그래서 죄와 피를 보더라도 격하게 싸워야 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하고 주님과의 동행의 깊이가 더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지금 상상회 처음 보는, 여러분들 처음 보았을 거에요 형제도 그러니까 보면서 공동체제가 어떻게 변해가는가 얼마나 좋았으면 요번에 녹화할 때 상상회의 인물들이 다 나왔잖아요 아멘되죠? 다 될 수 있다는 거에요 아멘! 우리 공동체제 찬양, 우리 부흥을 주시옵소서 부흥을 달라고 찬양을 하면서 같이 기도 들어가겠습니다 예수의 얼굴을 구하며 그대 아는 세뇌일어나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 주의의 찬양, 주의의 주기